저희 강아지가 오늘 퇴원을 해서 옷 받아본지 며칠 됐는데 이제야 입혀봤어요. 판매자분께서 문자로 사이즈 조언을 해주셔서 L사이즈로 바꿨는데 XL로 했어도 됐겠어요ㅋㅋ 다행히 짧진 않은데 있는 힘껏 당겨도 꼬리쪽이 넘 덮여있어서 어쩔수 없이 그 부분은 살짝 잘라줬어요ㅠ 무릎부분이 넓고 폭신하게 감싸줘서 넘 좋네요~워낙 넥카라를 싫어하는 아이라 슬개골수술 후에 어떡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덕분에 마음이 한결 편해요^^
Ur Sun 유어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