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성화 수술 후 병원에서 플라스틱 넥카라 구입해서 씌워줬는데 자꾸 벗으려고하고 밥 먹을 때도 불편해하고 안쓰러워서 환견복 입혔더니 뒷다리 틈을 들춰서 핥길래 다시 넥카라 씌워서 맘이 안 좋았어요 이 수트는 딱 맞고 보호대가 있어서 한결 맘이 좋네요 강아지도 훨씬 편해하는것같아요
Ur Sun 유어썬